글이 없어서 저녁 메뉴라도 올릴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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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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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피곤해야 몸에게 "그만가자"라며 핑게라도 대볼터인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컨디션이 쌩쌩하네요.. 두시간만 삐대다 가려구요..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아~ 우리 공장은 외부 간호사들이 와서 직장에서 무료로 놓아줍니다. 올핸 언제 놓아줄지 아직 공지가 없네요... 푹~ 쉬세용~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고마워하면서도 미안해하더라구요. 여기에 올리는것처럼 메신저로 식판을 똑같이 보내주거든요. 나 이것 먹었다... 하고...
그러면 안심하더라구요. 자기가 만드는 반찬보다 낫다나 머라나..
그러면 안심하더라구요. 자기가 만드는 반찬보다 낫다나 머라나..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