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출근 🎵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다모앙 254.♡.70.71 작성일 2024.10.22 05:09 36 조회 3 댓글 0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추우니까 단디 챙기세요https://youtu.be/lBuiGR0x_GI?si=dpTG-ub4ygNkY8Up 추천 0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비오는 날, 매출 하락 방지 추가 이벤트!!💰💰빵빵한 추가 혜택 기회 놓치지 마세요!!#현금지급#당일입금#설치비공짜#최고아니면 130%보장 댓글 3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팬암 (211.♡.60.18) 작성일 12:09 새벽출근하시네요. 근면성실함이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23시에 퇴근했는데 자유로에서 소소한 사고가 나서 새벽 1시에 귀가하였습니다. 씻고 음악을 켜니 새벽 두시 십분... 그 여파인지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군요. 아침 알람소리에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계속 자고 깨니 아침 8시 반이었습니다. 서무에게 늦는다고 전화해놓고 여유롭게 직장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출근하니 11시 ㅎㅎ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새벽출근하시네요. 근면성실함이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23시에 퇴근했는데 자유로에서 소소한 사고가 나서 새벽 1시에 귀가하였습니다. 씻고 음악을 켜니 새벽 두시 십분... 그 여파인지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군요. 아침 알람소리에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계속 자고 깨니 아침 8시 반이었습니다. 서무에게 늦는다고 전화해놓고 여유롭게 직장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출근하니 11시 ㅎㅎ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001.♡.8.626b:5288.♡.34.4:ec87:7788) 작성일 12:11 @팬암님에게 답글 사고 충격은 뒤가 중요합니다 잘 챙기세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사고 충격은 뒤가 중요합니다 잘 챙기세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팬암 (211.♡.60.18) 작성일 12:13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빵구예요~ ^^; 글쓴당에 쓴 글입니다. 제목 : 적반하장 https://damoang.net/writing/2095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빵구예요~ ^^; 글쓴당에 쓴 글입니다. 제목 : 적반하장 https://damoang.net/writing/2095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팬암 (211.♡.60.18) 작성일 12:09 새벽출근하시네요. 근면성실함이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23시에 퇴근했는데 자유로에서 소소한 사고가 나서 새벽 1시에 귀가하였습니다. 씻고 음악을 켜니 새벽 두시 십분... 그 여파인지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군요. 아침 알람소리에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계속 자고 깨니 아침 8시 반이었습니다. 서무에게 늦는다고 전화해놓고 여유롭게 직장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출근하니 11시 ㅎㅎ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새벽출근하시네요. 근면성실함이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23시에 퇴근했는데 자유로에서 소소한 사고가 나서 새벽 1시에 귀가하였습니다. 씻고 음악을 켜니 새벽 두시 십분... 그 여파인지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군요. 아침 알람소리에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계속 자고 깨니 아침 8시 반이었습니다. 서무에게 늦는다고 전화해놓고 여유롭게 직장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출근하니 11시 ㅎㅎ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001.♡.8.626b:5288.♡.34.4:ec87:7788) 작성일 12:11 @팬암님에게 답글 사고 충격은 뒤가 중요합니다 잘 챙기세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사고 충격은 뒤가 중요합니다 잘 챙기세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팬암 (211.♡.60.18) 작성일 12:13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빵구예요~ ^^; 글쓴당에 쓴 글입니다. 제목 : 적반하장 https://damoang.net/writing/2095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빵구예요~ ^^; 글쓴당에 쓴 글입니다. 제목 : 적반하장 https://damoang.net/writing/2095
팬암님의 댓글
저는 어제 23시에 퇴근했는데
자유로에서 소소한 사고가 나서 새벽 1시에 귀가하였습니다.
씻고 음악을 켜니 새벽 두시 십분... 그 여파인지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겠더군요.
아침 알람소리에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계속 자고 깨니 아침 8시 반이었습니다. 서무에게 늦는다고 전화해놓고 여유롭게 직장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출근하니 11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