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탕탕절 기념으로 올립니다.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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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1:05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fKMt7Dh2ub0
79년도 박정희가 죽은 날
동네 길바닥에 동네 어른들이 몰려 나와서 통곡하던 장면을 기억 합니다.
한참 어린 나이라 이해하지 못한 일 이었는데
나중에 왜 그랬는지 이해했을 때 정말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댓글 3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저는 부산의 한 촌구석에서 살았어요.
대부분 피난민 집성촌이라 그런지 좀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피난민 집성촌이라 그런지 좀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팬암님의 댓글
아.. 이제 집에와서 들어보네요.
7만원대 스피커 하나들이고 이렇게 만족하면서 듣는데 수천만원 짜리 스피커는 얼마나 좋을까요.
마지막 전두환 목소리 참 주옻같네요 ㅎㅎ
7만원대 스피커 하나들이고 이렇게 만족하면서 듣는데 수천만원 짜리 스피커는 얼마나 좋을까요.
마지막 전두환 목소리 참 주옻같네요 ㅎㅎ
팬암님의 댓글
아아아... 죽은날이군요. 저는 남영동 꽃차... 를 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