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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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2024.11.04 08:00
1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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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추워지는 걸 보니, 수능이 바로 코앞이네요.

우리 경로당 멤버님들 자제분, 손주분들 모두 시험 잘 보고 원하는 대학 갔으면 합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 하세요.


댓글 9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06.♡.236.154)
작성일 어제 11:47
제 주위에 수능 보는 학생 둔 학부형이 역대 최대로 많네요.
다들 늦게 결혼한 세대여서 그런지 죄다 고3들 이네요.

유리멘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어제 16:37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제 주위에도 엄청 많습니다. 다들 잘 보시길 기원해 봅니다. ㅎㅎ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4.1)
작성일 어제 12:04
우와. 진짜 경로당에는 손주가 수능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이번에 작은 아들이 재수해서 수능 봅니다.

유리멘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어제 16:36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파이팅!!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80.215)
작성일 어제 13:59
아들이 인제 결혼 했는데 손주는 아직 많이 남았어요

조카가.. 하나 있군요

유리멘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어제 16:38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역시 어르신은 다르시네요. 조카님 수능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39.♡.240.89)
작성일 어제 14:31
저도 오늘 쿠키 찹쌀떡 포장하러 갑니다
친조카 친구아들램 둘다 중요한 녀석들이라 ㅎㅎ

유리멘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어제 16:36
@여름숲1님에게 답글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13.78)
작성일 14:34
제 둘째 아들이 이번에 수능봅니다. 올해만 빨리 지나가라고 고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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