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장 교문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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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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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37분에 시험 끝난다고 해서 시간 맞춰 와이프랑 시험장 앞에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이제 곧 나오겠네요.
어깨 토닥여 주고 맛있는 거 사줘야겠네요.
댓글 5
딜리트님의 댓글
저는 아이와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교문을 나서는 사진을 찍어 달라는 미션이 불가능 할 정도로 학부모들이 많았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이들 대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아이들 대견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잘 귀가했고 피자 먹고 싶다고 해서 피자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다들 고생하셨네요
예전에 친구넘이 3남매인데
2년터울에 싹다 재수해서
6년동안 불혀했다던 기억 나네요
예전에 친구넘이 3남매인데
2년터울에 싹다 재수해서
6년동안 불혀했다던 기억 나네요
상아78님의 댓글
가족분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