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고 왔습니다.
마이너스아이

Lv.1 마이너스아이 (183.♡.95.227)

2024년 11월 22일 PM 12:49 · 수정됨(11.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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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변인들이 골프 치러 가자고... 날씨가 딱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참 선선하니 좋더라구요. 춥지도 않고

공을 잘치는게 아니라서 겁나게 뛰어 다니다가 왔는데 - 내가 골프를 치러 왔는지 마라톤하러 왔는지 -

온 몸이 아프네요.

평소 운동을 저~~~~ㄴ혀 안하는 지라 몽땡이가 아주 여기저기 쑤십니다.


동네라도 슬슬 조깅이라도 해야지 이러다간 늙어서 곱게 죽기는 힘들 듯 합니다.

어르신들 운동 합시다?

댓글 (6)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24.11.22 · 1.♡.246.156

    저의 운동은 동네 공원 산책 입니다^^ 오늘도 좀전에 집사람과 다녀 왔네요
    저는 오십견 이후에 골프는 못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골프 하시면 좋습니다
    우리 나이에 골프만큼 재미있는 운동이 없는거 같습니다.
    [https://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2241308_urji3WY7_e7bab2136d142bf3de4a722d2aa6933f585338d8.webp]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까만콩애인 작성자

    24.11.22 · 183.♡.95.227

    저는 오십견을 골프로 극복 했습니다.
    오십견 걸렸는데 주위에서 골프 쳐보라고 해서 시작 했는데 누워서 잠도 못자던 제가 슬슬 팔이 풀리더군요.
    나이 먹고 이렇게 과격?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뛰는거 말고는 골프가 유일한 것 같아요.
  • 까만콩애인

    까만콩애인 Lv.1 → 마이너스아이

    24.11.22 · 1.♡.246.156

    저도 잘 극복해 보겠습니다 ~다시 골프 치는날을 기대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11.22 · 223.♡.179.110

    배가 걸려 포기했는데..
    (실제는.. 재미를 못느껴서)
    천천히 다시 해야겠네요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11.22 · 183.♡.95.227

    지인들하고 맨날 술만 퍼마시다가 골프 배우고 나서는 운동도 하고 술퍼마십니다. 나름 건전하게 재미납니다.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4.11.23 · 118.♡.226.139

    우리 이젠 솔직하게 말혀요..
    살기 위해 운동하기 보단
    술 드시기 위해 운동하시잖아요

    일단!
    저요!저요!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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