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뒤숭숭 하네요
마
마이너스아이 (183.♡.95.227)
2024년 12월 5일 AM 11:06 · 수정됨(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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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워낙 충격이 커서 어제 휴가 내고 예의 주시 하고 있었는데
오늘 출근하니 다들 뒤숭숭 합니다.
들어보니 상당수 직원들이 어제 연차를 내고 출근을 안했더군요.
회사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내년에 당장 추진하고 있던 일들이 취소될까봐 임원진들은
상당한 걱정을 하고 있고 애기들 있는 직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게
우리 잡혀가는 거냐고 물어본다고 하고...
이번주 주말은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 같네요.
든든하게 준비해야 겠습니다.
87년 때는 중삐리라 뭣도 모르고 보냈는데 이건 못참겠네요.
이것 저것 다 겪은 경로당원님들 가만 있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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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만콩애인
24.12.05 · 1.♡.246.156
이번주에 집사람과 처음으로 광화문 갈 예정입니다 그 날 좋은기운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
소소금쥬스
24.12.05 · 118.♡.226.139
광화문 까지는 못갈거 같고
부산이니 서면이라도 가서 동참하겠습니다
짐승보다 못힌 넘들에게 지배를 받는니
이 세상을 확 뒤비던지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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