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이사를 가야 하네요.
마
마이너스아이 (183.♡.95.227)
2024년 12월 10일 AM 08:57 · 수정됨(15:47)
조회 317 공감 0
현 아파트에서 산지 7년 정도 됐습니다.
중간에 보증금 한번도 안 올려 주신 감사한 주인장께서 집을 빼라고 하십니다.
월세로 전환 하실 모양인데
주변 시세를 알아보니 7년전 보다 월세 보증금 + 월세가 딱 두배가 뛰었네요. 2억/120만원... 후덜덜..
부동산이 떨어지니 마니 해도 4.7억 하던 아파트가 8억 이상 뛰었습니다. 이것도 12억 하던게 내려서...
두배까지는 아니어도 그만큼 올랐는데 전세는 거의 6억 가까이 합니다.
이러다가 역전세가 만들어지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서울 살다가 이제는 경기도로 이사를 가야 하나 싶습니다.
출퇴근이 힘들어지겠지만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수원/영통 쪽으로 가면 딱 전세 살이가 가능하네요.
서울이란 도시가 수원 외곽에 비해 집값이며 전세값이 거의 두배 차이가 나네요.
2월까지 방빼야 되는데 나라 꼴 마냥 어질 어질 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보증금 안올리시고 살게 해주신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2)
-
팬팬암
24.12.10 · 203.♡.217.241
아이고.. 가볍지 않은 글이네요. 애들학교며 걱정거리가 많으시겠습니다. -
마마이너스아이
→ 팬암 작성자
24.12.10 · 183.♡.95.227
전 혼자 살아서 비교적 쉽게 옮겨갈 수 있습니다.
혼자 살아서 행복.....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