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 서울의 봄. 내일을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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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12.25 19:33
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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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어요 

멍지란 한잔 따라와야 겠어요

딴지 100일 넘어가서 빨리 무야 겠어요


댓글 1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어제 19:46
몆일전 영화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1987,서울의봄  이 영화들 소개 식으로 보여 주던데
가슴이 아파 왓습니다...
서울의 봄은 아직 좀 어렸었고
1987은 딱 제 시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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