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간과 하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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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5.01.02 21:24
1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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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식을 아이로 보신다는것...

(이글은 글쓴당으로 올리까 하다가 우리 경로당에올립니다)


제나이 59세 되었네요...


사실 부모님 건강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제가 더걱정 하는데

부모님은 저를 더 걱정하신다능 ㅠㅠ


여기 경로당이죠...

댓글 1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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