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간과 하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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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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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식을 아이로 보신다는것...
(이글은 글쓴당으로 올리까 하다가 우리 경로당에올립니다)
제나이 59세 되었네요...
사실 부모님 건강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제가 더걱정 하는데
부모님은 저를 더 걱정하신다능 ㅠㅠ
여기 경로당이죠...
댓글 1
소금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