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안쒼나..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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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5.01.03 18:51
1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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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전화했더니

다음을 기약하라고 하시네요...


속으로는

내가 뭐가 모자서 떨어진거야 하고 말하고 싶지민 

안했었어요...


아우 조금만 쒼나..


저도 그 일 하기 싫었거던요...



댓글 7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1.03 20:07
또 올 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라자루스핏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자루스핏 (1.♡.186.45)
작성일 01.03 20:40
'저도 그 일 하기 싫었거던요...' 인정합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03 22:58
이제 미장 기다립니다..
빨리 11시 되었어면...
오늘은 분명히 오를겁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03 23:02
농담 같이 쓴 댓글입니다..
아우 아직 안오르고 있어~~~~~~~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03 23:08
시드머니 2000정도 하는데

지금 3100000 정도이네요..

도대체 왜 빚을 지며 하냐규 ㅠㅠ

어느새 빚이 1000만원 정도 늘은것 같네요...

차라리 카매라나 할껄...

오해하시지말고 웃자고 쓴글입니다...

주식 필면  되니가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03 23:39
물타서 쪼끔 줄렀네요..
이제 주식 준 고수가 이야기 합니다...
오늘은 물 더 이상 안탑니다..
그 결과는 아침에~~~~~~~~~~~~~~~~~~~~~~~~~~~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1.04 09:29
아우 별로안쒼나...
그래도 -3.3이었나에서
--1.7%로 조금 나아졌네요...
푸르딩딩하던 제주식
빨간불도 하나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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