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으로 당시 굉장히 세련된 게임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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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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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되었던 게임들 말고도..
인베이더, 갤러그, 팩맨, 라리엑스, 스크램블, 문패트롤, 타임파일럿등은 기본이고
좀 참신한 개념의 게임들로
보조유닛을 사용하고 거대한 보스를 상댜하던 알타입.
합체소환 슈팅게임.. a.s.o
세방향 슈팅.. 건 스모크
화면 두개를 가로로 이어붙인 파격적인 슈팅.. 다리우스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략을짜 클리어하던.. 게인 그라운드..
회전 포탑 조이스틱.. 이카리(맞나?)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좌우로 핸들을 틀때 회전가속도를 중력가속으로 바꿔 느낄수있도록 좌석이 움직이단.. 레이싱 게임도 있었는데요.
댓글 6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사실 해당 게임들은 워낙 전설적인 게임들이라서.. 추억하는 옛날반찬.. 에 김치. 깍두기. 김. 이야기하면 재미가 덜하니까.. 주욱 한번 기본 반찬으로 깔았습니다.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네. 안 그래도 저도 반기와서요. (삭제된 이모지)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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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다모앙 경로당은 게임세대니까.. 정말 래트로게임이야기하자면 세달도 부족할것 같아요.
란초님의 댓글
건스모크... 난이도가 상당했죠...
그래도 BGM이 짱이었고 보스의 움직임도 재미있었죠.
요즘 게임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갬성이 있었죠 ㅎㅎ
그래도 BGM이 짱이었고 보스의 움직임도 재미있었죠.
요즘 게임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갬성이 있었죠 ㅎㅎ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제가 마지막 삼형제를 한번도 못 깨봤어요. 요즘 나오는 레트로 게임기로 한번 끝을 볼까했더니만.. 3버튼 스위치 세팅이 제대로 안되어서 아예 어렵더라구요.
junja91님의 댓글
다 아는 친구들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