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이야기까지....인생에서 아이가 중요하나요.. 부모님이 중요하나요...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2월 14일 PM 10:12 · 수정됨(02. 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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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없는 저와의 싸움
이걸 몆십년을 하다 보니
저도 힘들어요..
나이 많이 드신 아버지나
아직 어렸던 내 아이..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둘다 하긴 너무나 벅차더군요..
저는 제 아이가 아니고 부모님 선택했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이혼후 알아서 키운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제가 옆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대햇^^;;
인생이 뭐 그런겁니다~~~~~
여기 경로당이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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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zz
25.02.15 · 17.♡.20.108
그런 상황에까지 몰렸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위로 드립니다. -
해해와별
25.02.15 · 112.♡.116.46
저는 부모님 선택으로 태어났고
아이는 제 선택으로 태어났으니
저라면 아이를 선택하겠습니다. 내 책임이니까.
하지만 인생에 정답이 어딨겠습니까.
고생하셨습니다. -
베베니와준
25.02.15 · 118.♡.3.3
부모님으로 인해서 태어났지만 부모님과 연결된 끈을 성인이 되면 부모님이 끊어주던가 스스로 끊어서 홀로 서야하는데 아버님과 글쓰신 분 두 분다 그걸 못하셨고,, 아이는 글쓰신 분이 너무 일찍 끊어내셨네요 ㅠㅠ 사람마다 각자의 말못할 사연이 있으니 판단은 못하겠지만 좀 안타깝네요;;; -
소소금쥬스
작성자
25.02.16 · 118.♡.226.139
제 아버지 36년째 뇌졸중 후유증으로 몸이 편하지 않으십니다..
아이의 아빠 보다는
저는 아버지의 아들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책임지고 키우겠다고 해서 이혼했구요...
아버지 연세 90이시고
제나이 59세입니다..
이 선택에 대한 후회가 없기만을 바라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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