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
J
junja91 (192.♡.96.218)
2025년 3월 5일 AM 02:23 · 수정됨(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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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에 할머니께서 가끔 드시던 양갱을 조금 얻어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양갱. 포장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것 같아요. 아닌가? 조금 바뀌었나?
요즘 장 보러 가족이 모두 한인마트 가면, 저는 몰래 양갱 한 팩을 카트에 담습니다. 한때 밤양갱 노래 때문에 뜬금없이 프리미엄이 붙어서 아주 힘들었는데, 이제는 정상화 되어 기쁩니다.
양갱의 좋은 점은, 달고, 부드럽고, 달고, 부드럽고... 달긴 하지만, 무지막지한 단맛은 아니고, 부드럽지만 씹히는 맛도 있고...
양갱도 그렇고 단팥빵도 그렇고, 저희 집에서는 저만 먹습니다. 집에 두면 저만 손 대는 간식이라 안심이 된달까요?
그런데, 가끔 장인어른께서 오시면 곤란해 집니다. 아무도 손댈 일 없는 단팥빵과 연양갱에 경쟁자가 생기거든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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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5.03.05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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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25.03.05 · 118.♡.226.139
양갱을 언제 먹어 봤는지 기억이 혼미하내요..
정말 좋았했는데.......................
소매 유통업 오래한 기억으로
해태제과에서 나왔었고 크라운 제과에서 나왔다는 기억이..
지금은 줘도 못먹습니다..
이가 부실해서요...
나이들면서 가장 후회되는것 중 하나가
"왜 이관리를 못했었나"입니다...
또 새로운 소재가 생겼내요...
임프란트 관련 글 올리고 있지만
이에 관련된 개인적인 소재도 꽤 있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물론 마찬가지로 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