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경로당] 음식물 쓰래기 버리고 오면서 느끼는 소회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6월 22일 AM 09:02 · 수정됨(06. 25. 15:50)

조회 267 공감 0

아~~ 이젠 소화 기능도 떨어지고 입맛도 없고 ㅠㅠ


평상시 양은 많이 안먹는데 다양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먹거리 좀 사는편인데

(저희집이 좀 그래요.. 먹거리 재놓고 사는 분위기......)

모친,저,동생까지 먹거리 사다 보니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부모님 연로하셔서 많이 안드시고(얼마전까지 비빔면 2게 드셨는데 요즘은 1개 드세요

남은 한개는 음식물 쓰래기 되고.....)

저도 사고나서 많이 안먹고

동생은 주 3일 정도는 사무실에서 자고 집에 안오기에 

사다 놓은 음식물이나 재료들 다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음식물 쓰래기는 많이 나오고

이걸 버리면서도 여러가지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여긴 경로당!!!!!!


집 평균연령 73~4세 되니 음식물 섭취는 주는데

배출되는 음식물 쓰래기는 늘어가고.....


내일 출근 걱정에 일요일 아침 부터 정신이 혼미합니다@.@



댓글 (3)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06.22 · 61.♡.223.158

    오늘 내일 마눌님 대장 내시경을 위해... Flushing을 할 건데... 저 혼자 맛만 거 한번 무보까요?

    오늘만 산다!!! 는 정신으로

    https://youtu.be/a8BuwqWcjEk?si=c0NNthxwKJBvzzui
  • 팬암

    팬암 Lv.1 → 삶은다모앙

    25.06.25 · 203.♡.217.241

    으.. 그거 새벽내내 고통인데요.. ㅎㅎ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06.22 · 118.♡.226.139

    저는 대장 내시경은 안해봐서 flushing란 단어를 모르겠는데
    유추해 보면 장을 비우는거 같네요..

    하고 싶은건 하는게 상남자입니다..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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