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같이 (183.♡.249.78)
2025년 6월 26일 PM 02:35 · 수정됨(06. 27. 17:46)
인생 처음으로 의지로 살을 빼고 있습니다.
이제 50에 막 들어서는데..
은퇴할 때도 되어서... 인생 이제 뭐할까 돌아보다가
나중에 애들에게 피해가 되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 시작한지 9개월째입니다.
0.1T에서 시작해서 현재 83Kg 입니다. 78정도까지 빼는게 목표입니다. ^^
초반에 이런저런 운동 많이 해봤죠.
턱걸이 달리기 유산소... 근육의 무게로 몸무게는 더 나가게되고 안하던 운동하니 여기저기 아픕니다.
'원래 몸에서 안좋은 부분이었던 거겠지 라고 위안했는데.. ' 운동하는 부위와 아픈 부위와 뭔가 안 맞더군요.
날씬한 사람이 근육 만드는 운동과 뚠뚠한 사람이 살 빼는 운동은 다르더군요.
그래서 우선 지방을 걷어내자고 식습관을 바꿨습니다.
운동은 자전거로 인터벌 운동으로 하고있는데.. 한번 타면 3일뒤에 타야합니다.
이제 근육도 24시간이 지난 다음날부터 땡기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좀 회복 되는 거 같네요.
중간에 비는 날은 코어 운동만 하고
배가 좀 들어가서 걷는 자세도 달라졌습니다.
건강검진도 빨간색 하나 없구요. ^^b.
모두모두 건강한 장년기를 맞아봅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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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가그치고
25.06.26 · 117.♡.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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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빠랑같이
→ 비가그치고 작성자
25.06.26 · 183.♡.249.78
감사합니다~. -
삶삶은다모앙
25.06.27 · 61.♡.223.158
반갑습니다. 쩜톤 -
아아빠랑같이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06.27 · 61.♡.130.200
반갑습니다~. -
팬팬암
25.06.27 · 211.♡.60.18
부럽읍니다. ㅠ -
아아빠랑같이
→ 팬암 작성자
25.06.27 · 59.♡.152.73
저라고 될거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저, 이제 뭐해볼까? 하는 생각이 더 컷 던거 같습니다.
하다보니 "오!. 여기도 갈비뼈가 있네!" ^^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ㅎㅎ - 그
그저
25.06.27 · 112.♡.179.63
와우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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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빠랑같이
→ 그저 작성자
25.06.27 · 59.♡.152.73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8.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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