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여행 계획은 무산되었습니다.
아빠랑같이

Lv.1 아빠랑같이 (61.♡.135.207)

2025년 7월 2일 PM 04:51 · 수정됨(07. 04. 10:33)

조회 178 공감 0


애들 공부하러 보내렸는데.. 집에서 한다고 하길래... 


와이프랑 둘이 운전하고 나왔는데.. 

큰애가 심술이 났나 봅니다. 본인 감정 주체를 못했나 봐요. 

둘째가 언니 무섭다고 문자와서 한시간 반 달려간 거리를 그냥 돌아왔네요. 

한국에서도 주말 부부를 오래 했더니 애들이랑 와이프랑 사이가 어떤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애들에게 와이프에게 바라는 모습만을 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녁먹으면서 화가난 상황이 어땠는지?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났는지?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네식구 같이 얘기했습니다. 예전엔 저두 같이 화내고 그랬는데.. 부질 없더군요. 


그저 모든것이 먹고살기 위해 너무 오랜동안 했던 주말 부부 때문인 거 같네요.

^^ 주말부부 하지 않는 다른 업을 찾아야 합니다. 


댓글 (6)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25.07.03 · 61.♡.139.51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아빠 엄마 힘내세요~
  • 아빠랑같이

    아빠랑같이 Lv.1 작성자

    25.07.03 · 61.♡.135.207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새끼들인데 제가 힘내야죠~!! d^^b
  • 팬암

    팬암 Lv.1

    25.07.03 · 203.♡.217.241

    어미개가 새끼 강아지들 다스릴땐 왕! 하면 말 잘 듣던데 사람은 다르겠죠. 딸이라 대화가 가능해서 좋겠습니다.
  • 아빠랑같이

    아빠랑같이 Lv.1 → 팬암 작성자

    25.07.03 · 61.♡.135.207

    많이 놀아주지는 못했지만 아빠랑의 추억들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아들이었으면.. 에휴.. 유일한 친구넘 아들 둘인데... 제수씨의 남성화, 친구놈의 여성화, 아들둘은 아빠랑 대화가 안되더군요. 그래도 목욕탕 같이갈 자식놈이 있다는 게 부럽더라구요. ^^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07.03 · 223.♡.193.227

    그래도 좋으시지요
  • 아빠랑같이

    아빠랑같이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07.04 · 61.♡.135.207

    예엡~. 지금도 좋지만 앞으로는 더 좋아질꺼니까요~. ^^
    {emo:damoang-meme-050.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