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냉장고 털어서 음식물 버리기 합니다.
마이너스아이

Lv.1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7월 6일 AM 10:53 · 수정됨(07. 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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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뭔가 가득 쌓였습니다.

1~2주 사이에 가끔 한번씩 반찬 시켜서 먹는데

나이가 처 먹어도 이놈에 짧은 주둥아리는 한번 이상을 못먹어서 또 반찬도 쌓입니다.


이 동네는 음식물 버리는 시스템이 또 달라서 음식물 배출 봉투를 안팝니다.

대신 집앞에 두는 박스를 파는데 박스에 음식물을 봉투에 넣어서 배출하면 가져가는 시스템 입니다.


네 무척 귀찮습니다.


그래서 음식물 건조기를 사서 돌리는데 몽땅 돌려서 가루를 봉투에 담아 종량제 봉투에 넣고 버립니다.

이거는 이거대로... 불편합니다.


예전 아파트 살 때는 그저 봉투에 담아서 음식물 수거통에 넣으면 끝이었는데

역시 집단으로 사는 곳에 비하여 시스템이 미치질 못하네요.


생각 날 때마다 먹고 싶을 때마다 사서 조금씩 먹고 나면 거의 2/3 은 남아서 냉동실에서 뒹구는데

오늘이 그거 다 처리하는 날 입니다.


참 다양하게 음식물이 있습니다.

지구에게도 미안하고 우리나라 포함 못먹고 사는 사는 인류에게도 미안한 하루 입니다.

댓글 (5)

  • 팬암

    팬암 Lv.1

    25.07.08 · 211.♡.60.18

    우리집은 음식물을 최대한 소금기를 빼고 빼서 뒷마당에 묻어버립니다. 귀찮은건 매한가지이긴해유 빠나나껍질, 수박껍질 버릴땐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어느정도 차면 삽질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팬암 작성자

    25.07.08 · 61.♡.139.51

    마당이 있으시군요. 부럽;;;;;;
  • 팬암

    팬암 Lv.1 → 마이너스아이

    25.07.08 · 211.♡.60.18

    깡시골이라 안비싸니께 한번 고려해보셔유~
    단점 : 뱜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 팬암 작성자

    25.07.08 · 61.♡.139.51

    아직은... 서울 살이 해야해서
    (사실 집 알아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 팬암

    팬암 Lv.1 → 마이너스아이

    25.07.08 · 211.♡.60.18

    요즘 우리동네 대남방송 안해서 좋은데...[https://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556588562_UlS0xOfh_bc862e93c06525c5a85c61b6728cdd19f7ec16be.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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