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술 공장의 공장장이나 사장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7월 28일 AM 03:05 · 수정됨(07. 29. 05:40)
조회 816 공감 0
다시 태어난다는 보장이 없으니
막 씁니다...
제가 40년 정도 술 마시다 보니(저는 술을 먹는다고 표현합니다)
온갓 술(여러가지의 술)을 마시면서 하게 된 생각이
내가 먹고 마시고 싶은 술을 내가 만들면서
죽을때까지 마셔 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온갖 소주를 섭렵해 보고
감상문 비슷한걸 적는거고
과거에 먹었던 술과
미래에 마시게 될 술에 대한 저만의 평가를 내려보고 싶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저 만의 먹고 마시는 그런 글 적고 싶네[요...
댓글 (4)
-
조조알
25.07.28 · 75.♡.52.153
-
소소금쥬스
작성자
25.07.28 · 118.♡.226.139
[여긴 경로당]
20여년전인가 맥주 만들다 실패하고
그 이후 제 뜻을 접었습니다..
이제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무럭무럭 생각이 치밀고 올라오네요..
일단 소주 평가후에
동동주도 만들고 맥주도 다시 도전하고
위스키는 오크통 있어야 하니 패스..
과일주도 만들어 보고 인삼주도 만들어서
내가 맛 보고..... -
마마이너스아이
25.07.28 · 106.♡.236.154
공방 차려서 술 만드는게 꿈입니다. -
소소금쥬스
작성자
25.07.29 · 118.♡.226.139
우리 같이~~~~~~~~~~~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늦지 않았어요~ 집에서 증류든 양조든 원하는 주종으로 만들기 시작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증류주는 증류는 한다 해도 그 이후 과정인 숙성이 쉽지가 않아서 (위스키류는 오크통에 몇년씩 보관해야 맛이 제대로 나기도 하고요) 비교적 만들기 쉬운 맥주부터 시작해 보셔도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행을 하면 그 지역의 로컬 브루어리에 꼭 들러서 맥주를 맛보곤 하는데요, 인상깊은 맥주를 발견하면 그 맥주 맛으로 그 지역을 기억하곤 합니다~ 그래서 여행 간 기억은 맥주 기억으로 도배되곤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진짜 맛있는 맥주를 발견하면 그 맥주 마시러 그곳에 다시 여행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