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전용 단말기 부러웠던 천리안 이용자면 입당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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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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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이라니...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좀 있으면 아이들이 성년이라...맞을 것 같기도하고...
무튼 입당입니다. ㅎㅎㅎ
댓글 16
푼수크왕두님의 댓글의 댓글
@코딩베어님에게 답글
넷츠고 시디 받아서 접속 할때 신세계였죠. ㅎㅎ
하이텔 오륙도 생각도 나고... 근데 전 아직 경로당 올 나이가
아닌데 이상하게 땡기네요 ㅡ.ㅡ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하이텔 오륙도 생각도 나고... 근데 전 아직 경로당 올 나이가
아닌데 이상하게 땡기네요 ㅡ.ㅡ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코딩베어님에게 답글
중딩때 아버지가 교수님인 친구집 가서 난생 처음 본 신문물이 모뎀이었는데~
생애 첫 PC를 세운상가에서 영접한 후에도 한참이 지나서야 모뎀을 살 수 있었죠.
US robotics 기억하시겠죠? ㅎㅎㅎ
생애 첫 PC를 세운상가에서 영접한 후에도 한참이 지나서야 모뎀을 살 수 있었죠.
US robotics 기억하시겠죠? ㅎㅎㅎ
코딩베어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네 두번째 모뎀이었죠 ㅋㅋ 33.6K였나..
첫번째 모뎀은 기억이 안나네요 2400BPS 였는데..
첫번째 모뎀은 기억이 안나네요 2400BPS 였는데..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코딩베어님에게 답글
맞아요. 양산형이 쏟아져 나올 때 2400으로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브랜드가 딱히 중요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오, 우체국에 가면 있었군요... 얼핏 본 것 같기도...
Awacs님의 댓글의 댓글
@괴퍅님에게 답글
워... ㅎㅎㅎ
근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키감이 어땠글까 궁금하네요.
근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키감이 어땠글까 궁금하네요.
마루치님의 댓글
저 1200bps가 주류이던 당시 엄마가 새로 사준 386 PC + 2400bps 모뎀으로 KETEL 가입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케텔 아이디 sieger였습니다. ㅋㅋ
코딩베어님의 댓글
천리안보다는 PC-SERVE 아닙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