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정도 되어가면서 못먹고 살았던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8월 5일 PM 05:23 · 수정됨(08. 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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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였나  그때 파산하고 돈이 없어서 돼지국밥집 앞에서 침 질질 흘린기억말고 없네요..


그전에 아이  너무 크게 아파서  고생했지만 그때도 뭘 못먹지는 않았어요..

신용이 있으니 카드로 먹고 다음달에 결제 하면 되었는데


파산으로 가니

일자리 찾기도 힘들고 신용거래 안되니

정말 침 흘리면서  눈물 흘려가면서 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전엔

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군대 시절에도 항상 넉넉했었고

연애할때도 대실해 본적 없습니다...

뭐 사고 싶고 먹고 싶었던건 항상 먹었어요..


고1일때 빨간 나이키 신고 가서 

반 아이들 부러움을 받았던 기억도 있구요....


지금은 욕심이나 욕망이 없다보니

마음 평안하게 삽니다..


이게 인생인거죠?


대햇^^;;

댓글 (3)

  • 팬암

    팬암 Lv.1

    25.08.05 · 211.♡.60.18

    저도 똥줄 타던때가 있었습니다. 요즘도 거의 비슷하지만 말입니다.
    20대때 ㅇㅇㅇㅇ공사 다니다가 때려치우고 에라이 공무원이나 하자! 라고 퇴직금을 털어서 옥탑방에서 2년동안 낙방신세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퇴직금 다까먹고 뭘해야하나... 월에 200정도는 필요한데... 라면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집회는 열심히 다녔었쥬.

    마을 버스기사하면 200 벌이는 되고 동네 버스회사 취업하기도 쉬워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3만원 줘가며 주행연습;;;
    세번 떨어지니 1종대형 버스 자격증을 취득했었쥬.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08.05 · 118.♡.226.139

    이래서 제가 우리 경로당 구신이 되고 잇습니다..
    자게와는 다르거든요..
    우리 할말은 여기서~~~~~~~~~~~~~~~~~~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08.06 · 223.♡.51.67

    돈에 평등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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