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궁금해 하시는 오늘의 안주는 전어회입니다..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8월 16일 PM 04:57 · 수정됨(08. 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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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주이야기가 주가 아닌 엄마 이야기입니다..


올해 85세이신 내 엄마

여장부이신데 이젠 연세가 있으신데

아버지나 자식 위해 뭐라도 사러 자꾸 움직이십니다..


오늘은 전어회 사러 기장시장 가셨는데

버스타러 가는시간에 버스타고 왕복하고  집에 오실때까지 거의 3시간 걸립니다...


젊은 저도 그 거리 움직이기 쉽지 않은데

엄마는 그걸 하세요...


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고 배달시키면되는데 하면

엄마는 내가 당연히 해야할 일 할뿐이다

니 아버지 내 자식 건강한거 먹이고 싶어서이런다 이러세요...


오늘 짐 받으러 버스 정류장에 갔었는데

내릴때 보니 다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약간(약간보다 훨씬 더) 휘청 히던데


엄마!

이 더위에 무리하지마세요...

아들이 너무 걱정된단 말이에요 ㅠㅠ



댓글 (1)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08.17 · 61.♡.223.158

    와 전어.. 작년에 전어 없어서 몬묵고 넘어 갔어요.. 4월에는 주꾸미도 없다 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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