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궁금하신 오늘의 낮술 안주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8월 26일 AM 10:02 · 수정됨(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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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속도 달랠겸 해서
소고기 무국에 고추가루,소금,마늘간거,후추 넣고 먹고 있습니다..
저는 300미리 잔에 물4에 소주 1 비율로 먹기에 술 취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장조림도 있고
어제 먹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아나고,도다리 회도 있고
이거 먹고 나중엔
모님빵에 매운소스 뿌리고 치즈 넣어서 먹을 예정입니다...
그 다음 안주는 생각해 보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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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08.26 · 6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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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08.26 · 118.♡.226.139
제가 팁하나 드릴께요..
소고기 뭇국은
끼리갖고 한끼나 두끼 정도 먹을 양 빼고 나머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으세요..
미역은 생각 보다 엄청나게 부니까
정말 조금만 참기름에 소고기 달달 뽁아서 끼리서 드세요..
이것도 생각외로 양이 많습니다...
콩나물국
이건 정말 쉬운데
시장가서 사면 2000원어치이외는 안판다고 하시는데
독거노인인데 정말 먹고 싶은데 1000원어치만 주세요 하시고
이래도 이틀 이상 먹습니다..
남는건 냉장고 넣어서 시원한 콩나물 냉국으로 드시면 됩니다...
추가:콩나물 건져서 고추가루에 다시다,소금 한꼬집,참기름이면 말 그대로 콩나물 됩니다..
이글은
한국 한우조합,전국 미역 양식협회,콩나룰을 기르는 우리들의 협찬을 받아 올립니다... -
소소금쥬스
작성자
25.08.26 · 118.♡.226.139
중간에 꽂게 된장국에 밥 두숟가락 먹는 바람에(이건 예정에 없었어요)
잠시 멈추고
지금 모닝빵에 매운 쏘스에 부드러운 슬라이스 치즈 한장 넣고
다시 달릴니다..
집에 먹는게 철철 넘쳐나는데
엥겔지수가 70 이상 되는거 같습니다...
소득의 70%는 먹는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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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듯이 땡길 때가 있는데 마트서 파는건 영 맛이 안나고
해먹자니... 밥그릇 하나 정도 먹고 땡인데 그것도 힘들고...
이럴 때 식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좋을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