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출근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Lv.1 용명 (222.♡.95.29)

2025년 8월 29일 AM 09:57 · 수정됨(08. 30. 04:13)

조회 307 공감 0

후, 심란하긴 한데 그런다고 또 딱히 우울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이제 월요일부터는 지난 몇달동안 계획한것처럼 살아보려하는데

잘 살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급여가 계속 나오는 동안 이것저것 해볼 계획입니다.

계획은 이것저것 많이 세웠는데 

계획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사부터 드립니다. 여기는 전라남도 광주입니다.


댓글 (8)

  •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Lv.1

    25.08.29 · 106.♡.128.66

    수고하셨습니다. {emo:damoang-emo-008.gif:70 }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25.08.29 · 61.♡.139.51

    은퇴라 생각마시고 차분히 준비 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용명 Lv.1 작성자

    25.08.29 · 222.♡.95.29

    격려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습니다. 보쌈과 추어탕 반탕을 바닥까지 긁어 먹고 왔습니다.
    우울하거나 심란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덤덤하게 마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잘 마치고 담주에는 진정한 백수의 모습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5.08.29 · 118.♡.226.139

    (정말 농담임니다^^::)
    백수의 삶은 저와 함게 하시면 안될까요?
    저도 백수 아닌 백수로 좀 살아봣습니다..
    지금은
    실업급여 받으면 취업 자리 구하는 백수도 아닌 백수인것 같은 삶을 살거 같습니다..
  • 용명 Lv.1 → 소금쥬스 작성자

    25.08.29 · 222.♡.95.29

    부끄러운 말씀이지만 제가 공부는 고만고만 했는데 노는건 대한민국 1등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공부보다는 잘했습니다.
    백수가 놀기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훌륭한 백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은 전부 갖췄습니다.
    1. 잠을 기가 막히게 잘잔다.(머리만 땅에 대면 어디서든지 잘잔다)
    2. 혼자 노는데 익숙하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혼자 정말 잘놉니다.(혼자 영화보고, 혼자 밥먹고, 혼자 여행하고,혼자 공도 칩니다)
    3.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주는대로 먹는다)
    4. 그래도 나름 깔끔하다(혼자 살다보니 독신남의 3대신기-로봇청소기,스타일러,건조기 사용을 잘한다)
    5. 큰병이 없다(대사성 질환이 없다)

    이 정도면 a급 까지는 안되도 b급은 넘어가는 잠재적 역량을 갖춘 백수라고 자부합니다.
    이 정도면 쥬스님과 어울릴만한 훌륭한 백수입니까? 뭐 부족한 점이 있습니까?
  • 용명 Lv.1 → 소금쥬스 작성자

    25.08.29 · 222.♡.95.29

    아 하나빠졋습니다. 저도 주식을 좀 합니다.
    특별한 기법이나 공부따위는 해본적이 없습니다.(한적은 있지만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어지간한 종목을 사면 올라가는 대세상승기에 진입해서 한~두종목 몰빵해서 수익을 얻다가 분위기 이상하면 접습니다.
    코로나 때랑 이번 계엄후 투매할때 진입했습니다. 그전에 나름 공부도하고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했을때는 말아먹었습니다.
    미장도 조금씩 하는데 몰빵과 미장이 만나면 결론이 쪽박이라 무서워서 다 정리하고
    요새 투기성으로 지켜보는 종목이 두어종목 있습니다.(몰빵과 어울리는 바이오주식입니다, 종목도 공개합니다, SLS,HURA,ATYR 입니다)
    친동생이 산다고하면 망치들고 두들겨 패야하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조금 ㅡㅡㅡ아주 조금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이제 퇴근 하겠습니다,,
    BRAVE NEW WORLD!!
    경험해본적이 없는 미지의 세계로 이제 출발합니다.
  • 뇌삭중년

    뇌삭중년 Lv.1

    25.08.29 · 121.♡.96.246

    나름 준비된 백수가 되시는 듯 합니다. 차분히 새로운 경험을 맞으시고 건강히 지내다 또 새로운 출발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08.30 · 223.♡.176.192

    인생의 큰 충격이라고 하니... 그렇지요

    일터가 바뀌어 새로운 사람과 하는 것도 충격인데.. 그래도 준비 많이 하신거 같습니다.

    부러워 해야 겠습니다

    아직 몇년 더 남았어요 국민연금 32년 정도 납부로 끝내고 싶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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