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나서 밝은 색으로 된 집에서 살다보니...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9월 15일 PM 03:26 · 수정됨(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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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서 참으로 다양한 것들이 떨어져 나감을 느낍니다.
이사 오면서 책상도 하얀색 벽지도 하얀색 바닥도 아주 밝은 색인데
집에서 일하는 빈도가 높다 보니 책상위며 책상 아래며 제가 다니는 동선까지
머리카락이 수도없이 빠져서 뒹굴고 화장실이며 (건식) 주방이며 바닥에 뭔가가 많이도 떨어져 있습니다.
맨날 로봇청소기가 돌아가기에 망정이지 한 며칠 방치하면 온 동네가 털잔치 일 듯...
가뜩이나 머리카락 없어져서 서러운데 이걸 실시간 확인 가능하니...
약이라도 먹어야 하나 발라야 하나 오십 넘어서 참 고생입니다.
몇년만 버티고 육십이 넘어가야 머리털 있으나 마나 걱정을 안하게 될런지...
두상도 못나서 (딴거도 못났지만) 밀지도 못하겠고 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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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5.09.15 · 223.♡.81.212
약 묵고 좀 났어요 ㅠㅠ -
마마이너스아이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09.15 · 61.♡.139.51
종로 함 가야겠습니다.
이거 의료보험 될 때 까지 기다려 보려 했는데... -
소소금쥬스
25.09.15 · 118.♡.226.139
이젠 역발상입니다..
저도 머리카락 가늘어 지고 백발 되어가서
아에 길러 버렸습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아니라
모근은 살아있으면서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질 뿐이다..
아님 말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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