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 입니다.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9월 18일 AM 08:18 · 수정됨(09. 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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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강원도 출장 갔다 와서 오늘은 쉬는 날 입니다.
어제 서울 오는 길에 말 그대로 폭우가 쏟아져서 정말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운전을 해서
온몸이 아픕니다.
그런데 또 일찍 일어나다 보니... 멍하게 할일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냥 하루 종일 젤다 붙잡고 몬스터들 때려 잡기만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강원도에 비가 많이 와서 다행이다 싶네요.
설악산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카페에서 한장~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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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25.09.18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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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 소금쥬스 작성자
25.09.18 · 61.♡.139.51
이젠 걸어서 올라가 볼까? 하는 생각조차 못하는 저질 체력입니다.
그런데 요즘 하도 잘 해놓아서 편안하게? 갔다 올수도 있나 봅니다.
저는 그저 아래서 올려다 보며 커피한잔 정도가 딱입니다. -
팬팬암
25.09.19 · 223.♡.48.163
아.. 멋집니다. 여기 아아 한잔에 얼마받습니까? -
마마이너스아이
→ 팬암 작성자
25.09.19 · 61.♡.139.51
만원? 제가 계산을 안해서 모르는데 만원 했던 것 같습니다. 자리값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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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전인가...
군대에서 휴가 받아서(한겨울이었습다 설악산 혼자간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눈이 많이 왔었어요...
울산바위 올라가는데
이건 올라가다가도 죽을 수 있고
내려가가다가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산바위 가다 보면 도토리묵,파전 파는 난전이 있었는데요..
올라가면서 제가 살아돌아오면
반드시 여기서 막걸리 한잔 팔아드리겠습니다.. 하고 올라 갔었는데
저는 무사히 내려와서 막걸리에 감자전 먹었던 기억이..
저는 커피를 안마시기에 막껄리 이야기로 교묘하게 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