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버릴까는 결심....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9월 23일 A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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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모으시는 재미로 사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버리는 재미로 삽니다...


오늘은 신발장을 뒤져보고

안신는 구두,등산화 버리려고 합니다..


젊었을때 지리산 종주 이런건 

(조렴한 표현이네요) 껌 같이 햇습니다만..


지금은 올라가기는 하겠지만 

내려올 자신이 없어

등산화 버리려구요..


구두도 1년에 몆번 신을일 없어 

버리려구요...


요즘 

저는 막 버리자

모친은 

그걸 왜 버리노.. 언젠가는 쓸건데...


엄마..

우리 살아봐야 얼마나 살겠어요..


신지도 입지도 않는 그런건 좀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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