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경로당 글 쓴지가 열흘이나 지났군요.
마
마이너스아이 (106.♡.236.154)
2025년 11월 14일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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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년말이 다가오니 안하던 일을 다 합니다.
매년 이맘때가 바쁘긴 해도 대통령 바뀌고 첫번째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라 그런지
지난 정권 때 막혔던 IT 관련 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뭐 다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지난 몇년 손가락만 빨다가 이제 일같은 일을 좀 하게 되나 봅니다.
늙어서 예전 선배들 처럼 창을 뒤로하고 구석진 자리에서 낮술하고 의자에 기대어 자는 인생을 살것 같았는데
현실은 이제 늙은이들만 죽어라 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무실 입구에서 바라보면 검은 머리를 한 숫자가 백발의 노인보다 훨씬 적음이 보입니다.
이러다가는 진짜 죽을 때 까지 일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잠시 들렀다가 다시 고객님 계시는 남대문으로 출발 합니다.
많이 추워졌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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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25.11.14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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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할땐 일주일 넘게 안왔어요..
지금은 쉬는중이라 계속 글 올릴 궁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