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발하러 갔는데 문을 닫았군요.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12월 14일 PM 12:05 · 수정됨(12. 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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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신도시는 참...
젊은 사람들 위주로 분양이된 동네인데 빈 가계도 많고 문 닫은 가계도 많고
사람이 아주 없다시피 합니다. 이 거대한 동네요...
물론 외각지역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중앙으로 가면 죄다 아파트 뿐인데
이런 곳이 이렇게나 가계들이 안되니 주말에는 문여는 곳이 한 곳이 없네요.
수많은 상가들 비어있는 곳 곳이 다 주인이 있을텐데 다들 비어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그나저나 머리를 스프레이 무스로 커버가 안되는데 또 한주가 바쁘게 돌아가니
다음주나 머리쳐야 되는데 난감합니다.
늙었는데 더 늙어보이고 거지 새끼마냥 다니려니 민폐다 싶습니다.
아무도 봐주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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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25.12.14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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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 소금쥬스 작성자
25.12.14 · 61.♡.139.51
저도 한때 머리를 길러서 묶고 다녔는데
이젠 머리 숱도 없고... 부럽습니다. -
소소금쥬스
→ 마이너스아이
25.12.14 · 118.♡.226.139
저도 나이들면서 백발에 머리카락 가늘어 지고 잇습니다 ㅠㅠ -
삶삶은다모앙
25.12.14 · 61.♡.223.158
주말에는 서비스업 요금을 다불로 해야 맞는 거 같긴 합니다....만..... 거시기 하지요 - 고
고물개
25.12.15 · 211.♡.147.19
나름 신도시 급인데
동네 미용실만 호황이에요 일반 미용실은 주말 예약이 거의 풀이라 전 그냥 줄서서 자르는 나이스 가이 같은곳 가는데 주말에는 세명이 쉴틈 없이 일하시더라고요 -
마마이너스아이
→ 고물개 작성자
25.12.15 · 61.♡.139.51
왜 제가 사는 곳은 이럴까요?
그런데 또 미용실은 엄청 많습니다. - 고
고물개
→ 마이너스아이
25.12.15 · 211.♡.147.19
되는업종만 되더라고요
학원 병원 동물병원 미용실 작은간식가게 등 배달이 안되는 업종만 되는 느낌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전에는 한달에 한번 이발하러 갔었는데
그 이발소가 부부싸움만 하면 몆일을 영업안해요..
저도 시간내어서 일부러 가는건데..
출근하면서 보면 3~4일 문안여는데
이 부부 심하게 싸웠구나...
10여년전에 일인데
기냥 짜증 나서 머리카락 길러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