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니까 바뀌게 된것
팬
팬암 (211.♡.60.18)
2025년 12월 15일 AM 10:18 · 수정됨(21:20)
조회 329 공감 0
상암동 살땐 그냥 대충 버렸는데
서패동 이곳에와서 쓰레기 버릴땐 나름 신경씁니다. 좀 예쁘게 버린다고 할까요?
이동네가 좀 웃긴게 사람들이 산만 타고 가는게 아니라,
부동산에서 집 보러온것처럼 집 이곳 저곳을 살피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도 그렇고 그옛날 청소부 아저씨들께 명절날 떡값 주시던 어머니가 생각나서...
성상별로 나누어 버리다보니 종량제 봉투는 거의 안나오고 죄다 재활용봉투인데
페트병도, 가끔나오는 배달용기도 잘 닦아 버리게 되더군요.
이전에는 재활용봉투도 벌크같은걸 사다 썼는데
요샌 좀 비싸지만 끈 달린걸로...
수거하시는분이 젊은양반인데 아무리 새벽에 인사를 건네도 좀 무뚝뚝한게 ...
우리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를보고 우리집 사람 수준을 평가할것 같아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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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12.15 · 61.♡.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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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팬암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25.12.15 · 211.♡.60.18
재활용 열심히 분리해도 현타 오죠.
이러면 뭐하나... 국가에선 재활용비용이 더 나와서 그냥 태운다고 하는데... -
마마이너스아이
→ 팬암
25.12.15 · 61.♡.139.51
그저 버릇처럼 합니다.
약간의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는 개뿔
저도 패트는 그냥 버리려구요.
싹 비우고 라벨 떼고 압축하고 생쇼를 했더군요. -
삶삶은다모앙
25.12.15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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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팬암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12.15 · 175.♡.76.144
현시간 큰놈은 지 방으로... 둘째 셋째는 찰싹 맞아가며 욕실에서 씻고있고 저는 생후 한달짜리를 안고 재우며 듣고있습니다.
거실에선 삐~ 소리나는 주전자가 끓고있고 창밖엔 눈이 사르륵~ 내리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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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기들 다 씻어서 버리고 패트병은 라벨다 띠고 버리고 음식물은 음식물처리기로 처리하고
아파트가 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