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혼자 살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게 하늘 나라 가겠네요...
소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2월 11일 PM 09:13 · 수정됨(02. 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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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인가
일도 안하던 그런 시절에 물탄 소주도 안먹었는데(몸이 피곤 하지도 않앗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모친이 찬 물수건으로 제몸을 문지러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요? 하고 물어 보니
갑자기 쿵 소리 나서 오셔서
수건에 찬물로 제몸을 닦고 계셨어요...
작년엔 부억에서 설거지 하고
갑자기 넘어 갔는지
정신 차려 보니
엄마가 제 몸을 찬 수건으로 문지르고 계시더군요...
엄마가 저를 두번이나 살리셨네요..
연애인이나 누구나 혼자 살다가
이런 일 생기면
바로 하늘 나라 구경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못 느끼고 정신을 잃엇습니다..
음주는 전혀 없엇습니다...
댓글 (5)
- 피
피콜롤로
02.11 · 112.♡.69.51
그 정도로 다행입니다.어쩌면 인생 2회차시네요.그래서 도농 할 것 없이 이웃과 왕래가 필요합니다. -
소소금쥬스
작성자
02.11 · 118.♡.226.139
혼자 사시는 분이나 연예인들 돌연사가 이해가 되더군요... -
마마이너스아이
02.12 · 61.♡.139.51
제 주위 직장 동료들이 농담삼아 그럽니다.
제 집에는 cctv 달아놔야 한다고...
움직임이 없으면 비상벨 울리는 거도 달아놔야 한다고...
진짜 그럴까? 싶기도 합니다. -
소소금쥬스
작성자
02.12 · 118.♡.226.139
여긴 경로당^^;; -
삶삶은다모앙
02.12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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