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군다 vs 안갈군다
팬
팬암 (203.♡.217.241)
2026년 2월 12일 PM 03:15 · 수정됨(02. 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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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부서로 온지 한달 다 되어가는군요.
요즘도 정신없습니다. 난이도는 중졸이면 하는 난이도인데 앱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슈들을 처리하는거라...
가짓수도 많고 전화도 많이 옵니다.
한참 모니터만 바라보고 일하고 있는데 조금 익숙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잘못봤을수도 있는데 20대때 동갑내기...
한참 사랑하여 사귀고 열정을 불태웠던 (안했음 ㅡ.ㅡ;) 샹녀... 니 하나 있었는데
2년정도 사귀다 통보없이 떠난 녀니었습니다.
한강건너사는건 알고있었는데 이 공장 다녔는지는 몰랐습니다. 계약직인것 같은데 아는척은 안했지만
기회있으면 갈궈버릴까? 잠시 생각했습니다.
얘때문에 꽃다울때 몇년 늙었는데
형님들은 갈굽니까? 안갈굽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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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2.12 · 223.♡.53.238
그런건 부채도사가... - 피
피콜롤로
02.12 · 112.♡.69.51
반가워서 구원은 잊고 나서 볼까요.
안갈군다요 -
마마이너스아이
02.14 · 172.♡.52.237
그래서 뭐해유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갈굼 아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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