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3월 19일 PM 08:41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과의 연대 보증으로 (모든게 다 병원비,치료비, 생활비입니다)
부모님은 파산으로
저는 개인 회생 할려했는데..
법무사 사무실에서
이건 개인 회생이 아냐`
무조건 파산이야..
이게 14년 전이니
저도 40대 였었겠내요...
자금 나이 60에 다시 파산하려합니다..
이젠 부모님과의 연대 보증은 없습니다..
혼자 파산 하면 되는데
동생도 지금 채무 조정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인 읍 사무소 가서 복지 혜택 받을 수 있는지 물어 보면
무조건 안된다..
동생의 소득이 많다...
집에서 모친이 한달에 50만원씩 동생 채무 관련해서 도와주는데
이것도
아버지 장기요양등급에
모친 요양 보호사 자격증 따셔서
한달에 80만원 정도 나옵니다..
현제 모친 86세입니다)
동생이 빚진거에 대한 증명서 제출하고
다시 확인 후에 복지 재도 보자고 하시내요...
제가다시 파산 하려는 이유는 이거입니다..
정부나 공무원은
어느 서식에 까라 행동 할뿐
도와 주지 않습니다..
지금 암 치료 환자에게
정부에서 도움 많이 줍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 치료 하면서 이런 도움 받은적이 없습니다..
집에 환자 한명 있으면
집이 망한다고 하는 말이 잇습니다...
저는 어떻겠어요..
아버지 뇌졸중 36년째..
딸 아이 뇌종양
엄마 혈소판 감소증으로 죽다 살아나시고
저 또한
1살때 있었었던 화상 휴유증으로 온몸에 흉터....
도와달라고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정말 살면서 정부에서 주는 의료비 혜택 같은거 받아 본적 없습니다..
인생
그리 즐겁지 않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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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3.19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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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3.19 · 61.♡.223.158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길을 잘 찾아 좋게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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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3.19 · 118.♡.226.139
인생 이렇게 살아가는겁니다..
우리 샘이 우리 경로당에
V2인거 아시죠^^;;
V1은 접니다^^;;
대햇^^;;
- 마
마음13
03.20 · 59.♡.4.46
무거운짐 지고 잘 버텨오셨네요. 힘든일 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mo:moon-emo-005.gif}
- 청
청법사
03.20 · 118.♡.12.172
나쁜 생각하지 않으시고 지금껏 잘 버텨오신 것 만해도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견뎌내시다 보면 또 다른 아침이 밝아 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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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