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 1만원 한장 들고 가서 간단한 안주에 소주 한병 먹을 수 있는 곳이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3월 31일 P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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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좋겠네요..

몆년전 까진

국밥에 소주 한병 만원이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국밥에 소주 한병이면 15000원..

부담스럽습니다..

댓글 (4)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03.31 · 213.♡.86.186

    학교 다닐때 천원 이면

    고갈비 500원 소주 500원

    천원으로 회수권 2장 학식 5백원 담배 2백원 커피 백원이었는데

    커피가 120원으로 올라.

    생활이 불가해진 친구가 시골집에서 도끼 들고 와서 꼽아 놓고

    종이에 석자 썼지요

    "니라라"

    다시 내려 몇년을 버린거 같아요

    다 옛날 이야기가 되고 있어요 ㅠㅠ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03.31 · 118.♡.226.139

    학식 먹은지 거의 40년 전이니 가격이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그때는 뺀도에 밥만 사와서 국 하나 시키고

    그 국에 밥말아드시던 선배 계실때 였어요...

    저는 그때

    이젠 기억이 안나요

    얼마짜리인데 마파두부밥 자주 먹었던거 같습니다...

  • 아브람 Lv.1 → 소금쥬스

    03.31 · 210.♡.108.130

    그 선배가 바로 접니다...

    학식이 700원이었는데도 못사먹고...

    벤또에 밥만 싸와서 식당에서 200원하는 고깃국(항우도강탕이라고 불렀던...국물과 기름만 있는 국임다) 사서 점심에 반 먹고, 저녁에 나머지 말아먹고 버텼네요...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03.31 · 118.♡.226.139

    역시 우리 경로당

    [우리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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