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도 적지만 말도 많아지네요..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4월 4일 PM 12:49

조회 375 공감 0

종로,용두산 할배된 느낌이랄까요..

어젠 운동 하면서 잠시 쉬는데

84세의 할머니(어머니) 만나서

갑자기 이야기 하기 시자했는데

1시간 이상 이야기 하고 있더군요...

제가 이야기를 맛깔 나게 이야기 잘하는줄

글 쓰면 10번 정도 다시 확인하는데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항상 조심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는 84세의 어머님 같은 분하고

한시간 넘게 하하호호 하며 이야기 했었네요..

유도리...

이거 잘하면 삶이 즐거워 질 수 잇습니다...

댓글 (2)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04.04 · 118.♡.226.139

    저는 제글에 댓글 다는거 좋아합니다..

    게시글 올리면서

    제가 글로 못 푸는 그런거 있는거 같아서요..

    아무 일면식이 없는 어머니 같은 분과 이야기 하면서

    제가 느끼건..

    정말 내가 말도 잘하는구나...

    글쓰면서 10번 정도 검증 하고 올리는데

    한번 뱄터면 주워 담을수도 없는 말을

    그렇게 열심히 잘하고

    심지어 상대방의 말도 공감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다니......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04.04 · 61.♡.139.51

    어머니도 말하고 싶은 아들이 필요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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