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4월 16일 AM 04:36
제가 안해본게 뭐 있을까 하는데
안해본게 많네요^^;;
일단 해 본거..
제주도 감귤 농장..
TV로 보시면
평평한 땅에서 귤 따고 (이때 중요한건)
귤을 자르면서 한번은 줄기까지 길게 잘라주고
다시 한번 짧게 잘라 줘야합니다..
이게 부산말로 이야기하면
이걸 안해주면
저거끼리 씨치갔고 다 상한다고 하더라구요..
귤 따는건 아주머니(여사님)가 하시고
남자는 배송.....
방송에서 보면
귤받이 평지인데
실지로 가보면
그냥 작은 산이에요..
리어카 끌고 오르막 ,내리박 왔다갔다...
제주도 가서 일해 보시면 9귤 농장)
이분들이 왜 이렇게 밥 잘주시나 하는게 이해됩니다..
중간 중간에 간식도 얼마나 챙겨주시는지 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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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4.16 · 118.♡.22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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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04.16 · 125.♡.77.58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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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4.16 · 118.♡.226.139
여긴 어디일까요..
뇐네들의 놀이하며 하고 싶은 말하는 곳
[우리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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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4.16 · 22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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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04.16 · 61.♡.139.51
제주 놀러가서 돈 떨어지면 알바뛰고 했다고 저희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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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작성자
04.16 · 118.♡.226.139
퇴근 하고 집에 왔내요...
v2.v3...
제주도 함 가입시다..
혹시 변비있으신분 계신가요?
공장에서 물은 안주는데
목마르면 귤 한씩 먹고 했는데...
화장실 가면
구롱이 한마리 갔은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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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일하면서 알았던건
내사 미안하다.. 나희글 힘든일 하는거 다 안다..
그러니 밥이라도 잘무라...
이러다 제주도에 이어 울릉도까지 갈까
두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