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하다 화장실.. 다시 나가서 조금 더 걷다 왔어요
삶은다모앙

Lv.1 삶은다모앙 (61.♡.223.158)

2026년 4월 18일 AM 07:12

조회 806 공감 0

어제 지리산 출신 엄나무순 데쳐서

초장 찍어 묵었는데.. 쌉쏘름합니다.

이게 독성인지.. 배가 살살

한두개 묵고 끝내야 하는데 한통 다 끝장

좋은 하리 되이세이

https://youtu.be/CUidB0Q7AYw?si=SjkRB8P2L586OIc8

댓글 (6)

  • 안냥요

    안냥요 Lv.1

    04.18 · 219.♡.96.178

    제목이 걷기..첫줄 지리산...

    지리산다녀오신줄 알고 읽다 두번 읽었네요ㅎ

    저도 다모앙에서 본 글로 인해 어제 두릅과 엄나무순을 사다 데쳐먹었어요

    며칠전엔 두릅과 갯(해)방풍을 데쳐먹었거든요

    쓴나물이 좋아지는 나이입니다 확실히ㅋ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안냥요 작성자

    04.18 · 61.♡.223.158

    고향이 덕산입니다. 남명조식선생유배지

    처형 친구가 단성건너 원지 사는데 한 상자 보내 와서.. 푸지게 데쳐 묵었어요..

    3시깨 배가 우리 해서.. 좀 거시기 했는데

    아침에.. ㅋ 지금은 시원합니다.

    아 그리고 데친 후 소고기 싸서 구워 드시면..

  • 안냥요

    안냥요 Lv.1 → 삶은다모앙

    04.18 · 219.♡.96.178

    덕산을 지도에 치니...첨부 이미지

    이 중에 있는거죠? ㅎㅎ

    아 소고기!!

    소고기를 사와야겠네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작성자

    04.18 · 61.♡.223.158

    첨부 이미지위 리스트엔 없습니다.

    남명선생 덕천서원 있지만 공식 지명은 시천면입니다.

    세석산장 아래가 제 본적지고요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04.18 · 118.♡.226.139

    저는 왜 이렇게 말로 글로 쓰고 싶은게 많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장항준 감독 스타일은 아닌데

    말 하고 싶을때 글쓰고 싶을때

    행동으로 과감히 옯깁니다..

    지리산 밑의 고을

    덕산..

    지금이야 잘못된 행동인거 알지만

    그당시엔 계곡에서 평평한 돌판구해서

    고기 구워서 부어라 마셔라 할때였었는데요..

    이게 30여년전인거 같은데

    이때 제 주랼을 확인 햇었습니다..

    소주 댓병 한병...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 소금쥬스 작성자

    04.18 · 61.♡.223.158

    쇠로된 맨홀 따까리 1시간 달궈서 삼겹살 구워 묵으면 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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