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산만 (49.♡.170.4)
2026년 5월 15일 AM 09:32
삼천 중반일때 지인들과 밥 먹으면서 우리도 지금 이라도 들어가서 코덱스 머시기라도 사야하지 않나 했는데 그중 단 한명만 진짜 주식을 시작해서 지금 수익을 아주 짭짤하게 보고 있습니다.
전 평소에도 유리멘탈이라 주식 같은건 쳐다도 안 봤는데 그때 여윳돈이 좀 있어 딱 10년만 묻어둔다 생각하고 해 볼까 하다가 그만 두고 대출금 이자를 줄이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저축 계좌를 주택대출금 계좌와 연동해 저금액 만큼 대출 원금이 차감되어 대출 이자가 ㅜ계산 되는 방식이라 매달 4-50만원 정도의 대출 이자가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동시에 원금 상환비율이 늘어나니 상환기간도 짧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도 제 손에 들어오는 돈이 없다 뿐이지 충분히 매력적인데 간사한 사람 맘이라는게..
결론은..지금 이라도 들어 갈까요?? ㅋㅋㅋ
은퇴가 쬐끔 빨라질수도 있었는데 아숩습니다!! ㅎㅎㅎ
댓글 (7)
- 바
바이어스
05.15 · 183.♡.1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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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소산만
→ 바이어스 작성자
05.15 · 49.♡.170.4
일단 제가 한국에 없기 때문에 대포계좌를 만들지 않는한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긴 합니다. ㅎㅎ 소심쟁이의 넋두리라 생각해 주십시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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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5.15 · 223.♡.95.85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녹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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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소산만
→ 삶은다모앙 작성자
05.15 · 49.♡.170.4
아니 팔천 가자마자 또 무슨 일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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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 다소산만
05.15 · 61.♡.223.158
녹았다... 다시 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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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05.15 · 106.♡.236.154
딱 오늘 기준만 보면 왕창 떨어진 것 이지만 이번주만 본다면 이정도는 떨어진 것도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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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소산만
→ 마이너스아이 작성자
05.15 · 49.♡.170.4
제가 이래서 주식을 손을 못 대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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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리멘탈이라 대출이 있었다면 대출 먼저 갚았을 것 같습니다.
잃지 않는 선택은 항상 옳으니까요!
아쉬우시면 지수 코덱스200이라도 분할매수로 하나씩 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