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낮술 입니다.
마
마이너스아이 (106.♡.236.154)
2026년 7월 6일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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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일정이 아침부터 틀어지는 바람에
아주 감사하게도 말입니다.
점심에 관련자들 오갈때 없어서 회사에 모여서
낮술을 했습니다.
아마도 내일도 일정은 없을 것이고
뭔일을 하게 되면 이제는 이런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게 됩니다.
평균을 따지지는 않지만 결국 죄다 50대 입니다.
월급도 높고 할일도 많지만 큰일에는 이런 노인들만 등장 합니다.
이 일을 하는데 다른일은 붙어있지 않으니 오늘은 그저 낮술 입니다.
90년대 사회생활을 시작한 우리 또래들이 참 낮술이 익숙 합니다.
오늘 하루는 출근 했는데 출근 안한 느낌 입니다.
조금 앉아 있다가 집으로 가야죠.
퇴근길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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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7.06 · 211.♡.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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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쥬스
07.06 · 118.♡.226.139
직장 생활 최고의 재미는 업무 째고 낮술 하는거 아입니까~~~
백수 생활 하면서도 낮술은 삶의 화력소이지요
백수가 뭐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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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07.06 · 223.♡.51.146
인제 몰라 볼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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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시면 졸립지는 않으신가요... 비가 또 추적 추적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