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당분간 글 못올려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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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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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못 올립니다.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시간을 많이 써야하거든요.
그래도 눈팅은 짬짬이 할게요.
그리고 회원 명부에 어서 넣어주세요.
어머니와 저도 경로당 멤버라니
(수정- 어머니도 경로당 저도 경로당)
세월이 야속하더란 가사가 생각납니다.
아마도 문없는문님과 럽맘님은
모르는 노래라고 우기겠지만.
여유 생기면 다시 열심히
오겠습니다.
댓글 10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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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sdk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궁금하잖아요~ ^^
그러면... 열심히 개발에 매진하고 계신줄 알고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