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경로당 자격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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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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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빠른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자야남편님에게 답글
삐삐를 모르는 건 아닌데....호출번호 찍히는 부분이 안 보여서 제가 모른 듯 하네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의 댓글
@빠른바람님에게 답글
저거.. 아저씨들이 허리춤에 차고.... 머리를 숙여서 쳐다보던... 그거죠...?
빠른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음....저거 사용할 때...저는 20대 였습니다...아저씨는 아니었다구요....
자야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하나둘셋님에게 답글
캔 중에 옆에 양철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있는 곳에다 걸치고 돌리면, 따다닥 따지는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스팸 캔 중에 이런게 있었던거 같아요.
오주의마법사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콜님에게 답글
시계 밥주는건 열쇠모양이고 가운데 홈이 파진 저건 캔 뜯는 것으로 끝터리부분을 넣고 돌리면 띠 모양으로 뜯어지며 말리게 됩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황도따개, 치킨무, 삐삐, 알사탕, 화약총, 스팸옆으로따개, 본드풍선? 암튼 해봤는데..., 비닐우산, 쌀통, 곤로
10점입니다. 개당 1점 아니었어요?
10점입니다. 개당 1점 아니었어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구라치다 걸리면 어케되는지 아시죠. 경로당 원로께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부산입니다. 곤로라고 했습니다
주전자 물담아서 데우는 용도와
큰 뇨석은 난방의 효과도 있었습니다
심지에 불켜는게 통을 살짝 들어올리고
성냥으로 똬악 해서 켰습니다 ^^
주전자 물담아서 데우는 용도와
큰 뇨석은 난방의 효과도 있었습니다
심지에 불켜는게 통을 살짝 들어올리고
성냥으로 똬악 해서 켰습니다 ^^
Falsetto2nd님의 댓글
만점 입니다. ㅠㅠ
쌀통은 좀 사는 집에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쌀통은 좀 사는 집에 있던 걸로 기억하네요.
자칼타님의 댓글
할머니 계신 시골집 구석진 곳 숨겨진 사탕통에는 주로 1원,10원짜리 동전들이나, 실과 바늘, 단추들이 있곤했지요.
연랑님의 댓글
이거 항목이 너무 적네요.
종이에 싼 화약 이라던가 단발축포라던가
낭만 넘치고 위험도 넘치던것들도 많았는데요
종이에 싼 화약 이라던가 단발축포라던가
낭만 넘치고 위험도 넘치던것들도 많았는데요
빠른바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