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정식으로 뉴비로 곧 입당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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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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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여식의 남자친구가 저희 부부를 만나 인사를 하고 싶다고 해서 4일 서울로 상경합니다.
일단 째려보고 시작할 겁니다. -,.- (뭐라고 해야할 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8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마음이야 뭐... 열대도 더 치고 싶지요. -,.-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뇌삭중년예규아님에게 답글
아니야.. 아니야.. 한대만 패세요...
너무 많이 패서 상황 박제되면... 평생 사모님과 따님께 회자되요~
너무 많이 패서 상황 박제되면... 평생 사모님과 따님께 회자되요~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마음만 그렇다는 겁니다. 요즘 누가 폭력을..... (아, 가끔 내가 맞기는 하네요..마눌님의 등짝 스메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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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삭중년예규아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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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팔씨름해서 지는 쪽이 일단 한 대 패기로 하고 시작하시는 건 어떨지요? 아님, 나중을 대비해서 잘 보여야 할 수도 있겠구요.
든든한 예비 새 식구 맞으시게 되길 바라며, 미리 축하드립니다.
든든한 예비 새 식구 맞으시게 되길 바라며, 미리 축하드립니다.
뇌삭중년예규아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제가 허약해서..패는건..
아무튼 고맙습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
입당은 당연하구요~
일단 한대 패고 시작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