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오후반 아...
봉
봉우리 (118.♡.179.97)
2024년 5월 2일 AM 09:30 · 수정됨(22:06)
조회 260 공감 0
다들 그러겠지만 그 시절 대부분 삶이 어려웠자네요~ (77년생)
저의 경우는 아부지가 새벽에 청소하시고 어무니가 새벽부터 식당일 나가시느라
학교에 알아서 갔어야 했는데 뭐 오전 오후반 개념도 없는데...
국민학교 입학식부터 엉뚱한데를 가고 (부모님이 함께 못가서)
오전 오후반 때문에 뭐 1/3을 결석 또는 지각 ㅎㅎㅎㅎㅎ
이게 저의 경우 너무 심각해서 나중에 어머니가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올라오시라고 하셔서
할머니랑 같이 등교시키는 사태가...할머니가 반에까지 들어오셔서 선생님 올때까지 기다리심.
-_-;
그 특단의 조치 이후로
2학년부터 개근상을 !!! 캬~ -0-;;
갑자기 오전 오후반 추억이 소환되네요.
댓글 (9)
-
란란초
24.05.02 · 172.♡.95.0
-
봉봉우리
→ 란초 작성자
24.05.02 · 118.♡.179.97
오 오전 오후반이 언제까지 했을까요. 오후반은 진짜 가기 싫으니까 오락실가서 멍 때리고 대부분 그렇게 ㅎㅎ 지냈어요 -
동동짓달
→ 란초
24.05.02 · 1.♡.98.199
오후반 장점:늦게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학교가면된다.
단점:오전반은 안하는청소를 오후
반은 해야한다
오전반 장점: 방과후 계속 놀 수있다
단점: 일찍 일어나서 등교해야한다
(오후반과 비교하면)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02 · 114.♡.182.211
지역 편차가 있긴 있었나 봐요.
오전 오후반 있다는 것을 TV보고 알았어요.
그것도 추억의~ 타이틀 달고 하는 프로에서요. -
동동짓달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5.02 · 1.♡.98.199
이촌향도현상이 심화되고 기존도시 지역에 학생은 많고 학교 시설은 부족한 상황, 신설학교가 확충되기전 과도기에 잠깐 등장한게 아닌가싶습니다 저도 오래겪진 않았어요 한 2.3년정도 였던것 같아요 -
까까만콩애인
24.05.02 · 1.♡.246.156
오전 오후반 생각하면 잼 있었습니다
저는 학력고사를 봤습니다^^
. -
초초코맛초코
24.05.02 · 39.♡.185.40
저는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인데 제가 다녔던 학교에는 오전반 오후반이 없었습니다^^ - 별
별나라아톰
24.05.02 · 103.♡.37.16
저희들 때는 한 반에 100명이 넘었었죠.. -
BBonJovi
24.05.02 · 115.♡.169.79
아. 경험한 적 없는 오전/오후반 이군요.
서울에서 방학되면 놀러오던 얼굴 하얀 소녀가 이야기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어엌ㅋㅋ... 이러니 무슨 소나기 시절 같네요... 전 단지 무척 시골에서 국민학교를 다녔을 뿐인데... 한 학년에 3반 까지만 있었거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오전은 모르겠고 오후반 할때는 진짜 가기 싫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