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탄핵 재표결 1일 전)   🔥 제목 시위는 [말머리] 또는 임시게시판(불타는앙)을 이용바랍니다.

강원 고성 백촌막국수 왔어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2024.05.03 10:12
219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10시에 연다고 맞춰왔어요. 벌써 줄이..ㅎ 대기번호 뽑아서 열자마가 들어왔어요.

날씨도 좋고 동해안 바닷가 파도는 역시나 도시인의 가슴을 탁 틔어주네요.


막국수 사진은 먹느라 못 찍었고, 수육 사진만 추가합니다.^^

댓글 21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06.♡.128.77)
작성일 05.03 10:17
고 바로 근처에 온더버튼 가셔서 식후 커피한잔 하세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1:24
@colashaker님에게 답글 아쉬워요, 늦게 봤어요. 칠성조선소에 왔어요..

온더버튼이 백촌막국수에서 650m 거리에 있었군요. 다음에는 온더버튼으로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5.03 10:37
고성 백촌막국수
온더버튼 기억해둘게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1:25
@도미에님에게 답글 여.. 여기서.. 새치기 안 됩니다ㅋㅋ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4.♡.38.79)
작성일 05.03 10:54
동해라니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안전운전 하셔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1:27
@BonJovi님에게 답글 식후에 바로 칠성조선소 카페에 와왔어요.
망중한에... 멍 때리기 좋네요.

oHrang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Hrange (112.♡.171.100)
작성일 05.03 12:09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막국수 사진을 기대했는데.... ;; 고성 쪽 좋지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2:32
@oHrange님에게 답글 먹느라 바빠서..

링컨타는백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링컨타는백수 (211.♡.145.129)
작성일 05.03 14:05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와 칠성조선소 저도 전에 가본적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82.♡.9.231)
작성일 05.03 14:33
@링컨타는백수님에게 답글 칠성 실내 2층 창가에서 반대쪽 뷰는 이렇습니다.
빵은 맛 있는데 커피는 예전보다 살짝 덜하네요.

봉우리님의 댓글

작성자 봉우리 (118.♡.179.97)
작성일 05.03 11:10
와~~~ 3번 도전했다가 모두 실패 ㅠ.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1:30
@봉우리님에게 답글 화/수요일이 휴무던데, 휴무일에 오셨었나요? 아니면 오후에 재료 소진으로 못드셨거나...
막국수도, 수육도, 운영도 찐이네요.. 앗, 죄송해요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3 12:11
막국수 사진은요?? ㅠ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2:33
@랑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찍기 앞서 먹기 바빴네요..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3 12:46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오 수육 사진이 올라왔네요~~ 추릅~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1.♡.101.113)
작성일 05.03 12:48
@랑조님에게 답글 수육이 먼저 나와서 찍었어요. 막국수도 이쁘게 면을 쪽지듯 말아왔는데, 그땐 먹느라ㅎ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03.♡.32.160)
작성일 05.03 13:11
와 수육 뚜께가 장난 아닌데요..막국수 먹고 싶습니당. 부산 주문진막국수를 제가 좋아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223.♡.206.75)
작성일 05.03 13:19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백촌 수육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먹어봤어요. 빈말 아니었네요.

이제 걸어서 20분 채 안 걸리는 속초중앙시장에 술빵 사러와서 줄 서 있어요. 다음은 구정물(?)호떡까지...

링컨타는백수님의 댓글

작성자 링컨타는백수 (211.♡.145.129)
작성일 05.03 14:06
여기 모인싸님 덕분에 줄이 너무 길어져서 어지간해선 잘 안가게 되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82.♡.9.231)
작성일 05.03 14:38
@링컨타는백수님에게 답글 그 인싸가 누군가요?

근데 오전 10시 열자마자 가니, 첫팀에 들어갔어요. 손님은 많았는데 실내는 북적이지 않게 운영을 잘하네요.

잠만보님의 댓글

작성자 잠만보 (121.♡.76.146)
작성일 05.03 16:25
오 수육이 두툼하네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