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백촌막국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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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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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연다고 맞춰왔어요. 벌써 줄이..ㅎ 대기번호 뽑아서 열자마가 들어왔어요.
날씨도 좋고 동해안 바닷가 파도는 역시나 도시인의 가슴을 탁 틔어주네요.
막국수 사진은 먹느라 못 찍었고, 수육 사진만 추가합니다.^^
댓글 21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에게 답글
아쉬워요, 늦게 봤어요. 칠성조선소에 왔어요..
온더버튼이 백촌막국수에서 650m 거리에 있었군요. 다음에는 온더버튼으로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온더버튼이 백촌막국수에서 650m 거리에 있었군요. 다음에는 온더버튼으로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oHrange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막국수 사진을 기대했는데.... ;; 고성 쪽 좋지요~
링컨타는백수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와 칠성조선소 저도 전에 가본적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봉우리님에게 답글
화/수요일이 휴무던데, 휴무일에 오셨었나요? 아니면 오후에 재료 소진으로 못드셨거나...
막국수도, 수육도, 운영도 찐이네요.. 앗, 죄송해요
막국수도, 수육도, 운영도 찐이네요.. 앗, 죄송해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찍기 앞서 먹기 바빴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수육이 먼저 나와서 찍었어요. 막국수도 이쁘게 면을 쪽지듯 말아왔는데, 그땐 먹느라ㅎ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와 수육 뚜께가 장난 아닌데요..막국수 먹고 싶습니당. 부산 주문진막국수를 제가 좋아합니다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백촌 수육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먹어봤어요. 빈말 아니었네요.
이제 걸어서 20분 채 안 걸리는 속초중앙시장에 술빵 사러와서 줄 서 있어요. 다음은 구정물(?)호떡까지...
이제 걸어서 20분 채 안 걸리는 속초중앙시장에 술빵 사러와서 줄 서 있어요. 다음은 구정물(?)호떡까지...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링컨타는백수님에게 답글
그 인싸가 누군가요?
근데 오전 10시 열자마자 가니, 첫팀에 들어갔어요. 손님은 많았는데 실내는 북적이지 않게 운영을 잘하네요.
근데 오전 10시 열자마자 가니, 첫팀에 들어갔어요. 손님은 많았는데 실내는 북적이지 않게 운영을 잘하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