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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샤갈 글자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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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15.56
작성일 2024.05.03 15:55
178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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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계속 생각나자나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제.

남의 여자가 된지 오래에요.


그러니까 닉넴을 바.....







댓글 9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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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56)
작성일 05.03 16:0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까부터 좀 이상하다 했는데 제가 당주에요?
아닌데.....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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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56)
작성일 05.03 16:09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 이해를 잘못했네요. 이제 이해했음.
당주님이 남자이건 아니건 그건 상관없는 문제에요.
요는 그 옛날 그녀와 매일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카페에 갔었던 추억이 있어서요.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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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56)
작성일 05.03 16:10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아니 뭐 딱히 슬플 필요까지는 없잖아요!(삭제된 이모지)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25.♡.232.246)
작성일 05.03 18:18
문학소년이셨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142)
작성일 05.03 19:11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응큼소년이었..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3 18:29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을 매일 방문하셨다니... ㄷㄷㄷ 당주님 아이디를 보자마자 생각나실 법 하겠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142)
작성일 05.03 19:11
@BonJovi님에게 답글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3 21:34

추억은 아름다운겁니당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4 02:52
당주님이 저 이름으로 카페 여시면 대박 날서 같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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