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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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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제 연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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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조 72.♡.40.71
2024.05.04 00:23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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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까지 왜 연휴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 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네요! 

미국은 어린이날이 따로 없거든요. Cinco de Mayo라는 멕시코 기념일이 있지만 공휴일은 아니에요. 

저는 이제 아침에 사과 하나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금요일을 시작합니다. 어르시느앙님들 모두 불금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편히 주무시고 저는 또 왔다갔다 하면서 다른 해외 어르시느앙님들과 경로당을 지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댓글 12
[삭제된 댓글입니다]
랑조 (72.♡.40.71)
05.04 01:01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BonJovi (115.♡.169.79)
05.04 01:53
랑조님 미국에 계셨군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요.~ 저는 랑조님보다 해가 조금 빨리 져서 이제 금요일 밤 입니다.
랑조 (72.♡.40.71)
05.04 02:49
@BonJovi님에게 답글 본조비님은 유럽에 계시나 봅니다~
no_profile 키단 (222.♡.80.154)
05.04 03:49
경로당 미국특파원이시군요.
랑조 (72.♡.40.71)
05.04 04:13
@키단님에게 답글 하루종일 일하면서 중간중간에 밤사이 올라온 경로다 글 읽으면서 댓글 다는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ㅎㅎㅎ
no_profile 미선나무 (220.♡.4.116)
05.04 08:12
오!! 미쿡경로당원도 있으셨네요.
다모앙 경로당이 외로운 타향생활을 이겨나가시는데에 도움되시길!
랑조 (72.♡.40.71)
05.04 22:18
@미선나무님에게 답글 요즘 다뫙 경로당 보는 자미에 삽니다 ㅋㅋ
란초 (219.♡.88.128)
05.04 10:26
현지(?) 경로당원들이 활동하니 @랑조님은 이제 주무시겠군요 ㅎㅎ
모두들 힘차게 글을 올려 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랑조님 보시게...
오늘도 홧팅입니다~
랑조 (72.♡.40.71)
05.04 22:20
@란초님에게 답글 좋은 하루 되셨나요 란초님? 이제 천천히 둘어봐야죠~
란초 (125.♡.221.127)
05.04 22:32
@랑조님에게 답글 저는 곧 꿈나라로 갑니다. 새나라의 어른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ㅋㅋ
살아야겠다 (58.♡.227.59)
05.04 15:14
새벽반이 되시겠네요. 미국은 연휴는 아니지만 즐거운 주말 되세요!
랑조 (72.♡.40.71)
05.04 22:21
@살아야겠다님에게 답글 네 주말에도 바쁜 일정이 있지만 경로당을 소홀히 할 순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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