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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들....내시경하고왔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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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125
작성일 2024.05.04 10:34
180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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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ㄴㅇㄹㄹ3ㅐㅇ루툼ㅍㅂㅎㅅ라


자정신 아님돠....


배고픕다...자극적인거 머꼬픔도다...


대충 알아 드르십쇼....

댓글 28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5.04 10:41
점심은 죽으로 시작하시고... 상태 회복되면 저녁은 무조건 삼겹살 가는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125)
작성일 05.04 10:52
@란초님에게 답글 ㅇㅁㅁㄴㅎㄷㅈ  감사함돠..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0:44
친구 녀석이 맨날 내시경하라고 축가(?)를 불러서,, 저도 언젠가 끌려갈 것 같아요 ㅜㅜ
내시경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125)
작성일 05.04 10:52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깨끗하답니다...나름 용종하나 나오길 바랬는데....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0:55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다행이에요~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125)
작성일 05.04 10:5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저는 요즘 속이 불편해서  같이 받았슴돠...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125)
작성일 05.04 10:55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막상 별문제 없다니.ㅡㅡ용종하나 나왔길 바랬습니다...ㅎㅎㅎ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0.201)
작성일 05.04 11:09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1:58
어라 저도 내시경 하고 왔어요. 안타깝게도 저도 깨끗하다네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4 12:09
@도미에님에게 답글 왜 깨끗한데 아쉽죠...
수고하셧습니다.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2:15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대우 받고 싶어서^^;;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4 12:17
@도미에님에게 답글 그래도  깨끗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5.04 12:46
내시경 끝나자마자 자극적인거 드시면 앙대여.
말 드르십셔.(삭제된 이모지)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4 12:47
@DUNHILL님에게 답글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03.♡.69.198)
작성일 05.04 13:26
저는 대장하고 위내시경을 같이 하는 편인데 내시경 전날 마시는 약이 힘들더군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4 13:28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저는 그래서 알약으로 합니다..오라팡...

릴렉스님의 댓글

작성자 릴렉스 (221.♡.133.101)
작성일 05.04 14:36
고생하셨네요~ 이제 비워진 위장을 맛있는 것들로 채우시지요 ~고생 끝 행복 시작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44)
작성일 05.04 17:14
@릴렉스님에게 답글 한숨 잤네여...ㅎㅎ  저녁에  닭 무글겁니다...앙최미..푸라닭으로라다가...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5:07
어르신, 항상 몸 건강하세요.
건강만이 유일한 내 친구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44)
작성일 05.04 17:1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으르신도 근강 하이소...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0:29
그래도 내시경을 무사히 마치면 왠지 "인증"받은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연휴동안 잘 보양하시옵소서.~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44)
작성일 05.04 21:54
@BonJov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너무나도 클린하대서 한편으론 좋으면서도 아쉽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2:01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아니... 왜 아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욧!!!!!!!!!!!!!!!!!!!!ㅋㅋㅋㅋㅋㅋㅋ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44)
작성일 05.04 22:03
@BonJovi님에게 답글 몸은 이상이 있었던거 같은데...너무 깨끗하다해서요...결국은 늙었다잖아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2:06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내시경 검사하신 의원님께서 속삭이십니다.~~~ "깨끗한 것을 보니 아직 젊으셔요.~"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4.♡.18.59)
작성일 05.04 22:07
@BonJov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5 06:36
저도 올 가을엔 한국가서 해야 하는데요 ㅠㅠ 부디 잘 회복 하시길~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5 10:28
@랑조님에게 답글 지금은 회복하고 쌩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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