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신들....내시경하고왔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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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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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친구 녀석이 맨날 내시경하라고 축가(?)를 불러서,, 저도 언젠가 끌려갈 것 같아요 ㅜㅜ
내시경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시경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깨끗하답니다...나름 용종하나 나오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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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별문제 없다니.ㅡㅡ용종하나 나왔길 바랬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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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님에게 답글
한숨 잤네여...ㅎㅎ 저녁에 닭 무글겁니다...앙최미..푸라닭으로라다가...
BonJovi님의 댓글
그래도 내시경을 무사히 마치면 왠지 "인증"받은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연휴동안 잘 보양하시옵소서.~
고생하셨습니다. 연휴동안 잘 보양하시옵소서.~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너무나도 클린하대서 한편으론 좋으면서도 아쉽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아니... 왜 아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욧!!!!!!!!!!!!!!!!!!!!ㅋㅋㅋㅋㅋㅋㅋ
붉은스웨터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몸은 이상이 있었던거 같은데...너무 깨끗하다해서요...결국은 늙었다잖아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내시경 검사하신 의원님께서 속삭이십니다.~~~ "깨끗한 것을 보니 아직 젊으셔요.~"
란초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