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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5.04 12:13
아침부터 덥던데  수고하셧습니다..
비오기전에 잘하셨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2:15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흙떠붓고있는데 그늘이 점점 사라지더군요...
나중엔 더워죽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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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2:26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나름 농사 14년차라서요 ㅋㅋㅋ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2:26
더워지기 전에 일찌감치 바지런하십니다~
저는 오전에 건강검진하고 좀 쉬다가 이제 나가보려고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2:28
@도미에님에게 답글 뭐 게으른 농부다보니 햇빛을 피해가면서 사부작 거리고있습니다.
우리 나이엔 건강이 최고죵 안아픈게 제일입니당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2:38
놔둬도 잘 자라는 건 없더라구요. 다 기르시는 분의 노고가 담겨있죠.
고생하셨어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3:04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놔둬도 알아서 잘 자라는게 잡초라 불리는 나물 겸 약초죠 ㅋㅋㅋ
얼마나 생명력이 질기면 그 독한 제초제를 맞아도 결국은 또 살아나는게 잡초라고 하죵...
제초제를 치지않고 농사짓는 절 포함한 모든 농부에게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3:06
@연랑님에게 답글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03.♡.69.198)
작성일 05.04 13:25
아이구 부지런하시네요. 자연과 함께 건강하세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3:45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릴렉스님의 댓글

작성자 릴렉스 (221.♡.133.101)
작성일 05.04 14:34
파릇파릇한 싹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6:19
@릴렉스님에게 답글 저는 징글징글합니다.
우째 저걸 키우나 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4:58
저 정도면 고추 따는 것도 일손이 많이 들겠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6:20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고추가 작물중에선 상당히 어려운 작물중에 하나에요...
농약을 안쳐서 맨날 풋고추나 따먹다가 병나서 다 버려요
몇년에 한번 홍고추 수확하는 실정이라. 사실 따는덴 일손이 그닥 ㅋㅋ
뭐 딸랑 2판 심은거라서요. 이동네 전업농은 모든 밭 전체에 고주만 심는지라
비교가 안되죠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04 15:07
몇 포기 안 된다고 하셨지만,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서 사진으로 봐도 무척 정겹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6:22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보기엔 정겨운데.. 안을 들여다보면 엄청 치열하게 일하시죠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0:58
농사 일은 정말이지 경험이 없어서... 막연하게나마 어마어마한 품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고 덕분에 밥상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고맙습니다.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21:56
@BonJovi님에게 답글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2:19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지난주말에 고추랑 토마토 심었거든요.
올해 농사 잘되길 바랍니다. ^^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5 08:02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바다소년님도 올한해 농사 잘되시길^^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5 06:37
밭이 무지 큰데요?? 가을이 기대되네요~

연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5 08:06
@랑조님에게 답글 밭 크기를 이사진으로 가늠이 되신다구용? 안될텐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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