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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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2024.05.04 14:54
191 조회
2 추천

본문

우리, 옛날 좋았던 기억 떠올리며 살아보아요!!!!

예전엔 다들 이렇게 생겼었잖아요.

레이프 가렛입니다.

I was made for Dancing. 1978년.

--종일 무기력 해서 기분 전환하려고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유 노래 듣고 있습니다. 

--아이휴~~` 어쩜 저리 고운 지.

댓글 13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04 15:04
레이프 가렛, 정말 오랫만이네요. 저런 꽃미남 시절 영상이라니ㅎㅎ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5:05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늦으래요님도 저 정도 못지 않았잖아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누가늦으래요 (122.♡.0.202)
작성일 05.04 15:07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근처의 근처의 근처도 못 갔겠죠ㅎㅎㅎ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5:45
우와~ 꽃미남~ 옵하앙~
후렴구 들으니 어떤 노랜지 알겠어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5:5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참고로 저는 대포폰처럼 생겼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6:05
@비치지않는거울님에게 답글 외모비하 돼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6:06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사실입니당~~. ^^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6:32
와~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다니....
경로당 너무 좋습니당 ㅋㅋㅋ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17:02
@연랑님에게 답글 아버지께서 사오신 빨간 금성 미니카세트, 전파사 주인이 서비스로 준 테잎에 있던 노래였습니다.
아버지께 사랑 많이 받았지만, 하나도 갚지못했습니다. 하~~
연랑 어르신이 즐거웠다니 오늘 밥값은 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1:06
멜로디는 귀에 익은데, 가수와 제목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가수가 정말 중성적 매력이 넘치는군요. 꽃미남을 넘어 그 어딘가 즈음....? 인것 같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1:14
@BonJovi님에게 답글 아, 그러고보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저도 당시엔 얼굴을 몰랐었죠.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2:12
이 가수는 잘 모르는데 어린시절 롤러장에서 들었던 노래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작성일 05.04 22:23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어쩌면 놀러장에서 뵀을 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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