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마나님이나 영감이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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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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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날 좋았던 기억 떠올리며 살아보아요!!!!
예전엔 다들 이렇게 생겼었잖아요.
레이프 가렛입니다.
I was made for Dancing. 1978년.
--종일 무기력 해서 기분 전환하려고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유 노래 듣고 있습니다.
--아이휴~~` 어쩜 저리 고운 지.
댓글 13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늦으래요님도 저 정도 못지 않았잖아요.^^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참고로 저는 대포폰처럼 생겼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아버지께서 사오신 빨간 금성 미니카세트, 전파사 주인이 서비스로 준 테잎에 있던 노래였습니다.
아버지께 사랑 많이 받았지만, 하나도 갚지못했습니다. 하~~
연랑 어르신이 즐거웠다니 오늘 밥값은 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버지께 사랑 많이 받았지만, 하나도 갚지못했습니다. 하~~
연랑 어르신이 즐거웠다니 오늘 밥값은 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BonJovi님의 댓글
멜로디는 귀에 익은데, 가수와 제목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가수가 정말 중성적 매력이 넘치는군요. 꽃미남을 넘어 그 어딘가 즈음....? 인것 같습니다.
가수가 정말 중성적 매력이 넘치는군요. 꽃미남을 넘어 그 어딘가 즈음....? 인것 같습니다.
비치지않는거울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아, 그러고보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저도 당시엔 얼굴을 몰랐었죠.
저도 당시엔 얼굴을 몰랐었죠.
바다소년님의 댓글
이 가수는 잘 모르는데 어린시절 롤러장에서 들었던 노래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