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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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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2024.05.04 16:30
211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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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을 책꽂이서 찾고 있는데 

오전만 해도 아무리 뒤져도 안 보이더니

한번만 더 찾아 보자 하니

아까 보고 또 봤던 서가에서 딱 나왔어요!!!


찾던 책 찾은 것도 신나는데 

책사이에 십만원짜리 상품권 하나가 떠억~~

앗싸~~ 

이걸루 뭐할까나~

댓글 17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5.04 16:35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7:11
@연랑님에게 답글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223.♡.212.167)
작성일 05.04 16:36
서... 서... 선생님 유효기간이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7:11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빳빳한 쌔삥 수준이라요~^^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6:49
유효기간을 보세요.
그리고, 사모님~ 여기에요, 여기!!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7:12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아 글쎄 말짱하더라니까요~~
예전에 삼십만원 수표들어있던 봉투 버린 적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반까이랄까~~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04 17:17
@도미에님에게 답글 이사 때문에 불편해서 이북을 주로 구매했는데요.
종이책을 사야 하는 이유군요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04 17:1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싫은데~
짜장면 사 물근데~~~

별나라아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라아톰 (103.♡.71.143)
작성일 05.04 17:27
허허  이 영감님 계탔네 그려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11.♡.180.88)
작성일 05.04 20:12
@별나라아톰님에게 답글 거의 로또라 봐야지라~~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5.04 18:36
이런 것이 진짜 횡재죠.... 생각지도 않은...
오늘 집에 책들 다 뒤져봐야겠습니다 ㅋㅋ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11.♡.180.88)
작성일 05.04 20:12
@란초님에게 답글 하하하 거하게 치킨을 두마리나 잡아무씁니다~~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1:53
역시 진리는 책 속에 있었어요.

바다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5.04 22:14
@BonJovi님에게 답글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보다 책속에 롯데상품권 십만원권이 있다가
너무 제가슴을 파고 듭니다.
암튼 내일 집 책정리 한번 할까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onJovi (115.♡.169.79)
작성일 05.04 22:37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내일의 수확을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5.05 10:44
사모님!!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11.180)
작성일 05.05 11:42
쉬잇~~
괜스리 찔려서 치킨 두마리를 쏘았단 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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